
29일(한국 시각) 스페인에서 열린 '엘클라시코'는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에 승리를 거뒀다.
이에 스페인 현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의 로페테기 감독의 입지가 위태롭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로페테기 감독은 스페인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호흡을 이어가게 되길 기대 한다"고 희망했다.
또 바르셀로나 경기 결과로 레알 마드리드와 계속 함께할지 여부가 결정되리라는 업계 전망과 관련해, "사람들이 하는 말을 신경 쓰지 않는다. 승리를 위한 과정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감독으로서 해야 할 임무에만 집중 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연 로페테기 감독이 계속해서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 수 있을지 많은 축구 팬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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