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자리잡을 경남 사천시의 대표적인 관문 도로가 재편되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사천IC~축동면 행정복지센터 우회도로'가 개통돼, 사천IC나들목 인근 교통 체증 문제가 모두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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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IC~축동면 행정복지센터 우회도로 위치도 [사천시 제공] |
23일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개통된 해당 도로는 사천IC에서 축동면 행정복지센터로 진입하는 길이 540m 폭 18m 규모로, 여기에는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으로 사천IC 나들목에서 대길문을 통해 축동면사무소로 진입하던 기존 노선과 달리
나들목에서 직진해 축동면 행정복지센터와 길평마을 일원으로 직접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
그동안 국도3호선과 남해고속국도의 접속구간 주변 차량 전도사고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 발생을 획기적으로 예방하고, 사천IC나들목을 통한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원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주항공수도 사천시 관문의 위치에서 유통·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사천IC복합유통상업 도시개발사업지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천IC~축동면 행정복지센터 우회도로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 주민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사천IC와 사천IC복합유통상업 도시개발사업지구 일원의 교통체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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