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18일 ‘진주혁신도시 기관장협의회’(회장 조규일 시장) 정례회를 개최했다.
| ▲ 조규일 시장이 18일 진주혁신도시 기관장들과 협의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정례회에서는 조규일 시장과 12개 이전 공공기관 및 관내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조규일 시장은 지역 전략사업인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UAM(도심항공교통)사업 추진과 AAV 실증센터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참석 기관장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활성화와 지역상생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시장은 “그동안 이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혁신도시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연관된 기관이 진주로 이전되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혁신도시 기관장협의회는 2017년 5월 이전 공공기관 17개 기관장이 참여해 창립됐다. 매년 정례회를 개최해 혁신도시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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