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쏟아지는 '스팸홍수' 경찰에 수사의뢰

이상훈 선임기자 / 2024-06-20 14:19:09
▲ 쏟아지는 '스팸홍수'에 문자발송자와 개인정보 유출 경위 등을 경찰에 수사의뢰하는 기자회견이 20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열렸다.[이상훈 선임기자]

 

쏟아지는 '스팸홍수'에 문자발송자와 개인정보 유출 경위 등을 경찰에 수사의뢰하는 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이 20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열렸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민생경제연구소는 "스팸문자 사태의 주요 행위자인 '성명불상자'를 대상으로 경찰과 방송통신위원회에 각각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 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는지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스팸문자 발송자와 발송 대행업체와 발송경로, 이들이 개인정보를 취득한 경위, 그 과정에 불법적인 행위의 개입 여부 등을 밝혀내 불안해하는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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