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시각으로 바라본 그림이야기’...’천안 청년작가전’

박상준 / 2023-09-30 14:04:26
박서영, 신소은, 윤리 등 5인전 리각미술관 4일 개막

차세대 미술계를 이끌 5인의 유망 작가가 참여하는 ‘천안 미술비전 23 청년작가전’이 열흘간 일정으로 10월 1일 천안 리각미술관에서 열린다.

 

▲천안청년작가전 포스터.[천안미협 제공]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작가는 박서영, 신소은, 윤리, 이정식, 정혜영 등으로 디자인, 동양화, 조소 분야에서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신예 작가다.

 

박서영은 2019년 대한민국 창의력 공모 대전에서 대상과 행복디자인 어워드 특선을 수상했다. 신소은은 올해 천안 제이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서울 CN갤러리에서 열린 충남청년아트페스타에 참가했다.

 

중앙대 예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한 윤리는 이랜드 아트로 한중유망작가로 선정됐으며 올해 인천 배다리아트스테이와 천안 M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단국대 예대 동양학과 출신인 이정식은 2013 충남미술대전 대상과 2018년 도솔미술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소은의 마이 아쿠아월드.[천안미협 제공]

 

단국대 예대 동양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미술학박사를 딴 정혜영은 2021년 천안삼거리 갤러리를 비롯 공감갤러리, 갤러리이즈등에서 그룹전으로 경력을 쌓았다.

 

변영환 한국미협 천안지부장은 “청년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이야기는 독창적이고 특별한 이야기로 새로운 미래를 내포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작품이 빛나고 감상하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영감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천안문화재단과 아라리오산업에서 후원하며 오는 10월 4일 오후 5시30분 리각미술관에서 오픈행사가 열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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