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원주)는 지난 18일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에서 지역 내 거동 불편 어른들을 위한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식 모습 [함안군 제공] |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생필품(라면·두유·김)과 함께 사랑의 구르미카 10대(230만 원 상당)를 함안군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사랑의 구르미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3사업장이 지원하고 경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가 기획하는 프로젝트로, 기업 임직원들이 함께 고안·설계한 '이동 보행 보조기구'다.
사람 몸무게를 지탱해 안정적 움직임을 돕고, 의자 기능까지 갖춘 맞춤형 기능성 보행기로, 낙상사고 방지를 위해 브레이크가 장착돼 있다.
유원주 센터장(군 복지정책과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의 재능기부와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감사드리며, 어른들의 안전을 위해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안라이온스클럽-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 반찬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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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반찬나눔 행사를 갖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라이온스클럽(회장 홍순민)과 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회장 김명혜)은 20일 군북면 사촌마을, 유동마을을 찾아 지역봉사활동과 반찬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는 함안군 복지정책과장과 라이온스클럽 회원 3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유동마을부터 신촌마을까지 마을 주변 환경정화활동과 길가 잡초 제거 활동을 전개했으며, 손수 정성들여 만든 갖가지 음식들로 마을 어른들께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한편, 함안라이온스클럽과 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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