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일상돌봄 서비스 신청과 제공기관 27일까지 모집

강성명 기자 / 2024-02-25 13:51:12
일상생활 어려운 19~64세 청·중장년 신청 가능

전남 함평군이 다음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사업에 돌입한다.

 

▲ 함평군청 청사 [함평군 제공]

 

25일 함평군에 따르면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려운 19~64세 청·중장년이거나 생계책임을 지고 있는 13~39세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돌봄·가사·식사영양관리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자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수시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를 선택하고 이용권을 발급받아 제공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분야는 재가돌봄·가사 등 기본서비스와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등 특화서비스 분야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 시설, 법인단체,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27일까지 함평군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는 한편, 위험 청장년 가구의 선제적 발굴로 위기 상황 사전 해소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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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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