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시민대상' 후보자 공모-상남면 예림지역 도시가스 공급

손임규 기자 / 2025-08-01 15:42:20

경남 밀양시는 4일부터 25일까지 22일간 '제27회 시민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 지난해 제26회 시민대상 시상식 모습 [밀양시 제공]

 

'시민대상'은 밀양시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문화 △체육 △산업 △봉사 △효행 등 5개 부문으로 나뉜다. 

 

각계 기관단체 또는 개인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1인을 최종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0회 밀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청 대표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남면 예림지역 올해부터 도시가스 단계적 공급 확대

 

밀양시는 상남면 예림 지역에 대해 도시가스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비는 총 80억 원 규모다. 시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5개년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예림리 일대 1400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예림 지역민들은 높은 난방비 부담과 안전성 문제 등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지속해서 요구해 왔다. 시는 올해 5월 13일 경남에너지㈜와 도시가스 공급 협약을 체결,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재원을 확보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도시가스 공급 사업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며,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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