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골목상권 소비촉진' 페이백 2차 이벤트 실시

손임규 기자 / 2025-08-28 14:12:09
밀양사랑카드 50만 원 이상 결제 시 추첨 통해 최대 3만원

경남 밀양시는 '골목상권 소비 촉진 페이백 2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 골목상권 소비 촉진 페이백 이벤트 포스터 [밀양시 제공]

 

이번 이벤트는 밀양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영철) 주관으로, 하반기를 맞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방법은 9월 1일부터 한 달간 밀양사랑카드로 누적 5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800명에게 페이백 혜택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3만 원(100명) △2만 원(200명) △1만 원(500명) 등이다. 특히 1만 원 페이백 대상자는 1차 이벤트보다 100명 늘어난 500명으로 확대됐다. 페이백은 10월 20일까지 지급된다.

 

밀양사랑카드는 시에서 발행하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의 지역 화폐로, 월 50만 원 한도 내 충전 시 10%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전통시장 결제 시 40%, 일반점포 이용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은 밀양사랑카드 앱에서 신청하거나, 경남은행·산림조합·신협·새마을금고·축협·농협 등 지역 49개 금융기관에서 방문 발급이 가능하다.

 

황원철 시 지역경제과장은 "1차 이벤트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이 있었던 만큼, 이번 2차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골목상권도 살리고 페이백 혜택도 챙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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