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 내달 3~15일 충남 천안에서 'K문화힐링페스티벌' 개최

김명주 / 2023-09-27 14:17:42

사단법인 국학원은 개천절을 기념해 'K문화 힐링페스티벌'을 오는 10월 3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국학원와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국학원이 주최하고 대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연합,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학원이 공동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천안시, 한국관광공사는 후원을 맡았다. 

 

▲ 개천절을 기념한 'K문화 힐링페스티벌'이 10월 3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국학원와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린다. [국학원 제공]

 

이번 행사는 상설로 K문화와 K힐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자연명상 체험존, 맨발걷기명상 코스, 전통놀이, K명상, 지구힐링라이프 등 다양한 코스와 부스가 운영된다. 향기테라피, 뇌파측정, 라라쿨라 캔디명상, 단전돌, 힐링명상 등 K힐링 체험 박람회가 매일 운영된다.

 

특히 오는 10월 3일은 개천절을 기념해 K스피릿의 축제로 개천천제 재현 행사와 경축행사를 진행한다. 8일은 K문화 힐링 페스티벌의 개막식과 K웰니스의 축제로 120세 장생 콘서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일은 K힐링공연으로 천신무예예술단의 공연과 인기가수 송가인의 특별 초청공연을 진행한다. 14일은 한민족기념관 건립기원 노래경연대회가 열린다. 15일에는 K명상 컨퍼런스와 폐막식을 개최한다.


권나은 국학원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와서 K문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힐링도 하고 한국인으로서 화합하고 단결해 희망찬 대한민국으로 도약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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