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재단‧광주관광공사, 호남권 관광 활성화 협업 맞손

강성명 기자 / 2024-04-08 14:31:28

전남관광재단과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전남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해 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 8일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와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이 광주‧전남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양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광주·전남 공동 관광상품 개발 △호남권 광역 연계 시티투어 코스 개발과 운영 △광주·전남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 내용이 담겨 있다.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웰니스‧MICE관광 연계 공동 마케팅 추진, 광역관광상품 공동 기획 운영 등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 무안국제공항 정기노선 확대 유치와 연계,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K-관광로드쇼 공동 참가와 국내‧외 여행업계 대상 홍보 설명회 개최 등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

 

전남관광재단 김영신 대표이사는 "광주와 전남의 특화 관광자원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관광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양 시‧도 관광전담기구가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오는 2026년까지 세계관광문화대전 성공개최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보다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하고, 무안국제공항 정기‧부정기 노선과 크루즈를 유치하는 등 글로벌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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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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