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오종석)은 20일 원예농협 청과물 종합처리장에서 생산자와 중매인, 작목반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물 컨테이너(안동형) 경매장 개장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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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사과원협 청과물 종합처리장에서 열린 경매장 개장식 [거창군 제공] |
개장식에는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원, 신중양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농협 관계자, 거창사과발전협의회 정창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축사를 보내 개장식을 축하했다.
이날 개장식에 앞서 올 한해 풍년농사와 거창지역 농산물 유통활성화를 통해 판매사업의 발전을 염원하기 위한 기원제도 개최됐다.
오종석 조합장은 "거창사과가 우리 공판장을 통해 많이 출하돼, '거창사과 제값받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군수는 "전국 5대 주산지 거창사과가 명성에 맞는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APC(
친환경농산물산지유통센터) 및 행정에서 많은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농가들이 관내 APC 및 원협공판장에 사과를 많이 납품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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