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AI 활용 시니어 맞춤형 길 안내 서비스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4-08-01 13:49:11
전화 한 통으로 출발지 설정부터 목적지까지
AI 기술 활용해 시니어들 위한 대중교통 안내
방송 맛집부터 택시 예약·버스 도착 알림도 추진

SK브로드밴드(대표 박진효)가 AI(인공지능) 기술과 B tv(비티비) '해피시니어', 티맵모빌리티의 '티맵'을 결합한 '시니어 맞춤형 대중교통 길 안내 서비스를 출시한다.
 

▲ B tv '해피시니어' 에서 TV와 전화를 이용해 맞춤형 대중교통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SK브로드밴드 제공]

 

1일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시니어 맞춤형 대중교통 길 안내 서비스는 티맵의 인기 순위 데이터와 실시간 교통 정보 등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목적지에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다.

B tv '해피시니어'에 소개된 인기 명소 소개 영상을 보고 시청자가 희망 장소를 선택하면 AI 안내 도우미를 통해 이동 경로를 문자로 전달받는 방식이다.

SK브로드밴드는 시니어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 대신 전화 통화와 문자로 이동 방법을 안내한다.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을 이야기 한 후 해당 맛집을 선택하면 휴대폰 문자로 자세한 대중교통 이용 경로와 티맵 실행 URL을 보내준다.

▲ 시니어 맞춤형 대중교통 길 안내 서비스 흐름도 [SK브로드밴드 제공]

 

인기 명소를 소개하는 영상은 AI 가상인간과 AI 보이스 기술로 제작한다. 가장 먼저 소개하는 곳은 맛집들이다. 향후 50대 이상 시청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베스트 순위 카테고리도 시즌별로 편성한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 마케팅 담당은 "향후 택시 예약, 버스 도착 알림 등 누구든 댁내에서 쉽게 대중교통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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