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25일 서북부경남거점산지유통센터(APC) 포도 선별장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열매나무 대표, 포도 수출 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캣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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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인모 군수 등이 25일 샤인머스캣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이번에 선적되는 물량은 16브릭스(Brix) 이상의 고품질 샤인머스캣 8톤(5200만 원 상당)으로, 향후 10∼15일 간격으로 5회 걸쳐 추가 선적(총 40톤 3억7000만 원 상당)이 계획돼 있다. 이들 물량은 대만 현지 소매매장과 마트에 공급될 예정이다.
거창 샤인머스캣은 높은 당도, 균일한 품질, 체계적인 산지 관리로 국내는 물론 대만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 샤인머스캣은 우수한 재배 기술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해외에서도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며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물류 지원 등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남하면, 2025년 '情담은 반찬 지원' 김장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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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25일 김장 나눔 행사를 하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수영)는 25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95가구에 '정(情) 담은 반찬지원' 김장 나눔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합천댐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비와 아남사회적협동조합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여성단체협의회가 정성껏 김장하고 남성단체 회원들이 직접 가정 방문해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이웃 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유수영 민간위원장은 "올해 김장 나눔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연결의 시간이 되었다"며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더 많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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