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청 여자농구단(감독 김승환)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올 한 해를 빛나는 성과로 마무리했다.
![]() |
| ▲ 사천시청 여자농구단 선수들이 '제106회 전국체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
지난 23일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사천시청은 서울 서대문구청에 49대 54로 아쉽게 패했다. 우승에는 한 걸음 미치지 못했지만, 뛰어난 조직력으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사천시청은 이번 대회에서 안정된 경기 운영과 탄탄한 전력을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갔다. 결선(19일)에서 울산 대표 울산대에 75-32로 승리한 사천시청은 8강전(21일) 광주 광주대에 67-58 승리한 데 이어, 4강전(10.22.) 충남 단국대에서 83-57 완승을 거뒀다.
특히, 4강전에서는 고리미 선수가 38득점을 올리는 등 빠른 공수전환과 고른 득점 분포로 상대를 압도했다.
사천강·송포천,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선정
![]() |
|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
사천시는 사천강과 송포천이 환경부 주관 2026년 생태하천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사천강에 114억 , 송포천에 153억 원을 각각 투입해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해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을 조성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정화습지 및 생태완충지대 조성, 생태탐방로 설치, 수생식물 복원 등이다.
박동식 시장은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수변공간을 조성해 시민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명품 하천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