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도비 1억2000만원 확보

박종운 기자 / 2024-02-19 14:33:23
산단 기숙사 임차비 & 임업기능인 양성교육 지원 2개 사업 선정

산청군은 일자리창출 사업과 관련해 경남도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돼 고용 활성화에 탄력을 얻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 산청군청 표지석 [산청군 제공]

 

산청군에 따르면 2024년 경남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과 임업기능인 양성교육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 등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청년 등 취업을 촉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산업(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이 주변 공동주택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기숙사 월 임차비용(80% 이내, 1인 월 30만원 한도)을 지원한다.

 

임업기능인 양성교육 지원사업은 산림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에서 위험목 제거(아보리스트) 및 산림경영 등 현장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구체화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과 산업단지 근무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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