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부망에 올라온 '일본 불매운동 인증샷'이 적절한지를 두고 내부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경찰 내부망에 전국 지구대·파출소 단위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지지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이 여러 건 게재됐다.
이 글에는 상반된 댓글이 달렸다. 일부는 "멋지다. 응원하겠다", "지지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감정적 접근보다 냉정을 찾아야 한다" 등의 부정적인 의견도 올라왔다.
또 "경찰은 정치에 중립을 지켜야 한다. 정치 경찰은 절대로 안 된다"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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