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19일 용인시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회와 함께 '2025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 ▲ 지난 19일 용인시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에서 김민철 경상원장과 용인시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원 제공] |
이날 정담회에는 김민철 경상원장을 비롯해 정하용 경기도의원, 이영민 용인시 수지구청장,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용인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회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지난 6월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비롯한 2025년 경상원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소상공인 교육·매니저 지원사업 확대, 골목형 상점가 지원 하반기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 플랫폼시티 등 첨단산업단지 개발을 앞둔 용인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권 활성화 방안, 대형마트와 낙후 상권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책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김민철 원장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하반기 사업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현장의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철 원장은 올해 1월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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