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해리포터 콜라보 선보여…판매 4분만에 3만장 완판

장기현 / 2018-11-09 13:42:46
트래픽 과부하로 '서버 다운'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선보인 '해리포터 콜라보레이션' 상품이 지난 새벽 00시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지 4분 만에 준비된 물량 3만장이 완판됐다고 9일 밝혔다.

인기 상품의 경우 온라인 판매 시작 1분 만에 전 사이즈가 품절됐다. 서버 트래픽 접속 과부하로 인해 잠시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현재 온라인 상에는 그 외 일부 상품들이 소량 남아 있는 상태로 지속적으로 물량이 입고되고 있다.
 

▲ 스파오가 선보인 '해리포터 콜라보레이션' 상품이 지난 새벽 00시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지 4분 만에 준비된 물량 3만장이 완판됐다. [이랜드월드 제공]

스파오 관계자는 "해리포터 상품의 온라인 판매 기록은 기존에 포켓몬, 짱구파자마 등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결과"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인기 상품의 경우에는 조기 품절이 예상되는 만큼 가까운 매장을 찾을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스파오의 해리포터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온라인 상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누리꾼은 "해리포터 콜라보레이션 때문에 대구 스파오 매장에 사람들이 오픈전부터 줄을 서있다"고 글을 올렸다.

스파오는 이번 해리포터 콜라보레이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 스파오 강남점과 명동점, 홍대점, 서울대라붐점을 대상으로 각각 '슬리데린', '그리핀도르', '래번클로', '후플푸프' 기숙사로 정하고 '해리포터 기숙사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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