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식품, 산청군에 향토장학금 1억원 기탁

박종운 기자 / 2025-02-14 14:20:08

경남 산청군 금서농공단지에 소재한 동명식품이 14일 산청군에 향토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

 

▲ 박재동·박철진 공동대표가 이승화 군수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이번 기부로 동명식품(공동대표 박재동·박철진)은 현재까지 총 2억7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박재동 대표는 재단법인 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2일 '제26회 산청교육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재동·박철진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지역 인재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서농공단지에 소재한 국수류 생산업체 동명식품은 지난 1974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 발전과 생산 노하우로 양질의 제품을 생산해 오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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