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GNU)와 슈어소프트테크㈜는 15일 가좌캠퍼스 도서관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위산업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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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진회 총장과 배현섭 슈어소프트테크 대표가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슈어소프트테크는 이번 협약과 함께 경상국립대 IT공과대학에 10억원 상당의 우주항공 및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테스팅(SW Testing)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국립대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컬대학사업 참여, 공동 연구과제·프로젝트 발굴 및 수행 등을 통해 산학협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슈어소프트테크는 2002년 창립 이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검증 원천 기술 리더로서, 소프트웨어 품질 및 생산성 혁신 달성에 노력하고 있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슈어소프트테크의 뛰어난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경상국립대 IT공과대학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이 결합돼,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현섭 슈어소프트테크 대표이사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장비 지원으로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상국립대와 지속 협업, 산학협력 강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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