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 선수에게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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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축전 [광주시교육청 제공] |
이 교육감은 축전에서 "항정우 아시안게임에서 불굴의 투지로 '셔틀콜 여왕' 자리에 올랐던 모습을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다시 한번 보여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이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1996년 이후 28년 만이라고 하니 더욱 감회가 깊다"고 6일 전했다.
이어 "'광주의 딸' 안 선수의 '금빛 스매싱'은 더위와 공부에 지친 우리 광주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다"며 "광주 교육가족을 대표해 깊은 감사와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 교육감은 "세계무대를 제패한 압도적 기량을 토대로 앞으로 더욱 빛나는 활약을 펼치기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안세영 선수는 광주풍암초, 광주체육중, 광주체육고 출신으로 지난 2017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뒤 태극마크를 달고 뛰어왔다.
안 선수의 모교인 광주체고는 지난 5일 시청각실 도담마루에서 광주체중·고 학생과 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결승전 응원전을 펼쳤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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