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베트남 계절근로자 42명이 8개월간의 근무를 마친 후, 3차에 걸쳐 26일 마지막으로 모두 귀국했다고 밝혔다.
| ▲ 공공형 계절근로자로 참여한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이 귀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올해 3월 말부터 총 2143농가에 근로자 6247명이 투입돼 함양군의 농업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함양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 연말 이웃사랑 나눔 실천
| ▲ 임재문 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장 등이 진병영 군수에 김장김치를 기탁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BNK경남은행 함양지점(김민수 지점장)은 27일 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10㎏들이 150박스(6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경남은행 함양지점은 매년 명절 나눔과 여름·겨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임재문 서부영업그룹장은 "경남은행의 연말 사랑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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