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업 한류 자부심에 기대감 높일 것"

삼성전자가 파리 콩코드광장에 '미래를 펼치다'와 '이월이십일'이라고 쓰인 대형 '한글' 광고를 내걸었다.
콩코드광장은 면적 86,400m²의 파리에서 가장 큰 광장으로, 프랑스 혁명의 상징과 같은 곳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2019'의 한글 옥외광고를 11일(현지시간)부터 이곳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해외에서 한글 옥외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모바일 발전을 주도해온 한국 기업의 자부심을 표현하고 갤럭시가 선사할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미래를 펼치다'라는 문구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혁신에 대한 의지를, '이월이십일'은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이 공개되는 날짜"라고 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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