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GSAT 2024' G-스타트업 리그에서 대상·우수상 수상

박종운 기자 / 2024-04-08 15:15:46

경상국립대학교(GNU)가 글로벌 창업축제 'GSAT 2024 G-스타트업 리그' 대학부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차지해 학생 창업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GSAT 2024'는 글로벌 과학발전(Science)과 문화예술(Art)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기술(Technology)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행사로, 지난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 경상국립대 'GSAT 2024 G-스타트업 리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G-스타트업 리그'는 GSAT 2024 중에 열린 창업경진대회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대학생들의 창업 의욕을 고취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방산, 항공우주, 드론,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경쟁을 펼쳤다.

 

대상을 수상한 '팀브라더스'(제약공학과 방유찬 대표 등 4명)는 텀블러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할인 정보 제공 서비스 '텀벙'을 선보여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아이템은 환경 보전과 경제적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경향에 부합하여 큰 관심을 모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MCS'팀(기계융합공학과 박성혁 대표 등 2명)은 전기차 이동식 충전시스템 및 단속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전기차 사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하고, 전기차 충전 기반의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관심을 모았다.

 

경상국립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경상국립대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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