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가 주관한 '2026년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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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전경 [거창군 제공] |
거창 고제면 백두대간 해발 750m 지점에 위치한 산림레포츠파크는 이번 공모에서 부·울·경 지역 중 유일하게 낙점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거창군은 2022년 '항노화 힐링랜드', 2023년 '창포원'에 이어 다시 한번 공모에 선정되며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산악 지형 활용한 역동적인 트리탑, 짚코스터, 로프어드벤처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과 캠핑장 △에코어드벤처, 라이트핸드 전망대 등 차별화된 매력을 갖춰 MZ세대부터 가족 관광객까지 사로잡을 최적의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신호탄으로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옥진숙 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산림레포츠파크를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해,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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