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함안면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동방이엔지(대표 윤경애)는 2일 성금 586만9800원을 기부하며 함안군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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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청 전경[함안군 제공] |
기부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경애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며 "한 해 동안 조금씩 모은 돈을 기부하게 되어서 기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안농원 박관흠 대표,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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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관흠 함안농원 대표가 조근제 군수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함안농원(대표 박관흠)은 2일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하며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 기부 성금은 여항면 저소득계층 15세대에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박관흠 대표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군체육회 사무국장-이현찬·송영자 부부-가야읍 선왕영농조합 장학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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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평교 함안군체육회 사무국장이 부인과 함께 조근제 군수에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지역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함안군장학재단에 뜻깊은 장학기금 기탁이 이어져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먼저, 함안군체육회 한평교 사무국장은 지난달 31일 배우자 조정은 씨와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한평교 사무국장은 현재 함안군선거관리위원회,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 자유총연맹에서 위원을 맡아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같은 날 함안군 산인면 이현찬·송영자 부부도 장학재단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노부부는 2010년부터 꾸준히 연말마다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4일에는 가야읍 선왕영농조합법인에서 100만 원을 기탁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기탁금은 총 700만 원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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