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글로벌리서치가 1일 테크앤퓨처(Tech&Future)본부장인 김원준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내정하는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으로 임명하는 위촉업무 변경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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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글로벌리서치 대표이사 내정자인 김원준 부사장 [삼성전자 제공] |
김 대표 내정자는 1971년생으로 연세대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뉴욕대 경제학과 겸임교수와 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을 거쳐 2022년부터 삼성글로벌리서치에서 전자산업을 담당하는 Tech&Future 본부장을 맡아왔다.
그는 기술경영 분야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삼성글로벌리서치를 삼성의 혁신을 지원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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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훈 삼성사회공헌 총괄 사장 [삼성전자 제공] |
삼성의 CSR(사회공헌)을 총괄할 장석훈 사장은 삼성생명 대표 경력 등 우수한 리더십과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의 사회공헌업무총괄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글로벌리서치는 부사장 이하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도 곧 확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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