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이 3일부터 이틀동안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39가구에 사랑의 화목용 땔감 39톤을 무상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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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 사랑의 화목용 땔감 [보성군 제공] |
이번 땔감은 2024년 숲 가꾸기와 임도 개설 등 산림사업으로 발생한 부산물을 제조한 것으로 세대별 각 1톤씩 전달된다.
보성군은 이웃사랑 실천과 산림 내 연소 물질을 제거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산림 경관 향상과 병해충 예방 등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성군은 "겨울철 땔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난방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해 앞으로 산림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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