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8일 창포원 일원서 '경남도 생활문화예술제' 개최

박종운 기자 / 2023-10-19 14:36:23
생활문화동호회원과 도민 화합 축제의 장 마련

거창군은 오는 28일 거창창포원에서 제1회 경남도 생활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 거창창포원 전경 [거창군 제공]

 

‘일상-새로고침’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생화문화예술제는 도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거창군에서 개최된다. 경남도와 거창군의 공동 주최로 마련된 올해 행사에는 36개 동호회에서 생활문화예술동호회원 400여 명이 참여한다.

 

축제에는 2023년 경남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팀 중 총 36개 팀이 참여하며, 그 중 24개 동호회가 무대에 올라 무용·밴드·합창·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또 서예, 도자기, 민화, 멋 글씨(캘리그래피) 등 생활예술적 실력을 뽐내는 12개 동호회의 작품들도 전시된다.

 

이 밖에 관내 평생학습동호회 팀의 서각작품 전시를 비롯해 꽃차 시음, 식물세밀화(보태니컬 아트) 액자 만들기, 삼베 생활소품 만들기, 목재 동물퍼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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