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6일 보건소에서 소방서와 경찰서, 제5870부대 2대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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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밀양시보건소에서 진행된 생물테러 대응 훈련 모습 [밀양시 제공] |
생물테러는 대량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 빠른 확산 속도, 극미량 사용으로도 치사량이 높은 특성 때문에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초동대응 교육과 소방 보호복(레벨 A) 착탈 시연, 다중 탐지 키트 검사법, 3중 수송용기 사용 및 검체 이송 실습 등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이 생물테러 대응 방법을 숙지하고 관련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신속 대응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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