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전라광주제주 진·선·미 8명, 해남 홍보대사 위촉…상금 전액 기부

강성명 기자 / 2026-07-03 13:41:47

전남 해남군이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새로운 얼굴로 '2026 미스전라광주제주' 수상자를 선정했다.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대회 상금 전액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하면서 지역 홍보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 명현관 해남군수가 3일 '2026 미스전라광주제주' 진·선·미 수상자 8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해남군은 3일 '2026 미스전라광주제주' 진·선·미 수상자 8명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했다.

 

이번 홍보대사는 지난달 해남에서 열린 '202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 전라광주제주 선발대회' 수상자들로, 진 손희정(추계예술대학교), 선 장지안(광주여자대학교)·오수민(와세다대학교)·김한슬(동덕여자대학교), 미 이연서(동덕여자대학교)·이지호(연세대학교)·이연송(건국대학교)·윤지민(이화여자대학교) 등 8명이다.

 

이들은 오는 2028년 7월 2일까지 2년 동안 해남군 관광과 문화, 농수특산물,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정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맡게 된다.

 

수상자들은 대회 상금 1050만 원 전액을 해남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상금 전액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해 주신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남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든든한 홍보대사로 활약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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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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