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 진주시장에 출마하는 김권수(66)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과 장규석(65) 전 도의원은 19일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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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장규석 전 도의원과 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19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종운 기자] |
이들은 이날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보들 난립 속에서 시민이 바라는 진주의 희망찬 내일을 실현할 수 없다"며 오는 20~22일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23일 단일 후보를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번 단일화는 개인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 시민 통합을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라며 "다른 후보의 단일화 동참에도 기꺼이 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여론조사 및 합의과정을 통해 민주적 절차로 진행하고 단일 후보는 구도심 전면 재개발 및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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