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이 지난 18일 '시작에서 영원한 빛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진도토요민속여행 1000회 특별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 ▲ 진도토요민속여행 1000회 특별공연 강강술래 [진도군 제공] |
19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소포걸군농악보존회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광대가, 어매아리랑(흥그레타령), 천궁, 진도국악고 출신인 청년국악인과 함께한 태평소 시나위, 3개류 합동 진도북놀이, 강강술래 공연 등을 선보였다.
공연 후 야외무대에서 출연진과 관객 600여 명이 함께 어울림 대동놀이로 춤추고 어우러지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토요민속여행이 대한민국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를 대표하는 전통공연예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39만4856명이 관람한 진도토요민속여행 공연은 지난 1997년 4월 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8년동안 진도군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매년 3월부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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