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파트너사와 연계해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롯데홈쇼핑은 여성 구직자 및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롯데홈쇼핑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해 여성 구직자 및 경력단절 여성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또, 자체 교육 프로그램, 파트너사 채용 지원금 지급 등 구직자와 파트너사에 혜택을 준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프로그램이 정부 청년일자리대책 중 하나인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은 정부와 대기업이 협력하여 청년 일자리를 마련하고 기업 간 상생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의 정책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8월부터 2주간 40명의 교육생이 선발해 10월부터 8주간 전반적인 유통 서비스 교육을 한다. 수료자에게는 해외연수와 리빙·패션 등 총 40개 파트너사에 대한 취업 매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취업 이후에도 '불완전 취업자'(비자발적 단기근로자)'의 사례를 예방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지원할 예정이다.
전성율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국내 경력단절 여성 인구가 지난해 기준 181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여성 일자리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재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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