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화개탐방안내소에서 '지리산 하동의 빛! 이호신 초대전'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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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신 작가 불일폭포 작품 [지리산국립공원 제공] |
이번 초대전에는 지리산과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삶을 주제로 화폭에 담아낸 이호신 작가의 대표작 12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은 이호신 작가가 2010년 경남 산청군으로 귀촌한 뒤 지리산 5개 지역(하동·구례·남원·함양·산청)을 순례하며 그린 그림 가운데 '지리산 하동의 빛!'을 모티브로 삼아 사계절로 표현한 것들이다.
작품으로는 '불일폭포' '쌍계사' '섬진강' '화개장터' '악양 평사리' '삼신봉에서 본 지리산' 등이 있다. 전시회 기간에 화개탐방안내소를 방문하여 방명록을 작성하면 이호신 작가의 그림이 담긴 엽서를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호신 작가는 "지리산과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활상을 담은 작품을 통해 지리산이 새롭게 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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