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4개 기관과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정현환 / 2024-04-30 14:31:16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위원회)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사단법인 녹색어머니 중앙회(중앙회) △아이들과미래재단(미래재단)과 함께 100여 개 초등학교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하며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4개 기관과 함께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홍현미 왼쪽부터녹색어머니 중앙회 회장, 오양록 대전 용운 초등학교 교장, 지만석 행정안전부 안전개선과 과장, 이은정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최용하 교육부 교육안전정책과 과장, 김병기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위원회는 이번 캠페인 활동의 하나로 지난 29일 △홍현미 중앙회 회장 △지만석 행안부 안전개선과 과장 △이은정 위원회 위원 △최용하 교육부 교육안전정책과 과장 △김병기 미래재단 본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용운 초등학교 앞에서 '시속 30km 준수'와 '횡단보도 앞, 우선멈춤' 등의 깃발 안내 등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2022년 녹색어머니 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 교통안전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서 함께 진행했다. 지난해부터는 행안부와 교육부, 기타 민간 및 시민단체 등 12개 기관 및 단체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2022년에는 서울 지역 130개의 초등학교에 총 2000개의 교통안전 깃발을 기증했다. 작년엔 서울 지역 155개 초등학교에 총 2000개의 깃발을 제공했다.

 

또 올해는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지역 초등학교 100여 곳에 1000개의 교통안전 깃발을 연말까지 전달했다.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이어 가는 등 어린이 사고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위원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안전한 교통 문화 확립을 위해 주요 기관 및 단체와 손잡고 저변을 확대해 나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캠페인이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의 실질적 사고 예방 수칙 준수를 독려해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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