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시의원 연구단체 활동 보고서 승인

한종화 기자 / 2025-10-16 15:25:44

구리시의회가 올해 시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 성과 등을 담은 보고서를 최종 승인했다.

 

▲ 구리시의회 시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 보고서 심의위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구리시의회 제공] 

 

1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의원연구단체심의위원회가 최근 구리미래발전위원회의 구리문화재단 기능 정비를 통한 개선방안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 또 젊은구리연구회의 구리시 의료이용 현황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결과도 승인했다.

 

구리미래발전위는 결과 보고서에서 구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의 개편과 및 도입, 조직 등 개선안을 마련했다. 또 다른 지자체 출자·출연기관의 사례를 분석하여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젊은구리연구회는 민간 의료 서비스의 공백이 있는 정신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예방 프로그램 확대와 의료보건 전문가 자문위원회 및 의료보건 분쟁 옴부즈만을 통한 구조적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김성태 부의장은 "의원연구단체가 마련한 연구활동 결과가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시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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