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보건소는 사회행태의 변화 등 간병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 및 환자 가족의 사회적·경제적 간병부담 경감을 위해 '365안심병동' 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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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보건소 모습 [함양군 제공] |
11일 함양군에 따르면 함양성심병원이 365안심병동으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다. 병원 내 3병실 18병상에 12명의 간병인이 24시간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간병 서비스 기간은 15일로 하되, 특별한 사정이 있는 때에는 입원기간 중 1회에 한해 최대 50일까지 연장된다.
지원 대상에 따른 간병료는 행려환자·노숙인·긴급의료지원대상자의 경우 전액무료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은 1일 1만 원, 65세 이상 건강보험가입자 등은 1일 2만 원의 간병료를 내면 이용할 수 있다.
환경부 2023년도 일반수도사업자 평가서 지자체 중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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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정수장 전경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환경부 주관 '2023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 구축 및 수도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161개 지자체를 인구수 기준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함양군은 인구수 5만 미만 48개 지자체 가운데 최우수로 평가받았다.
환경부는 △상수도 일반분야 9개 항목 △정수시설 운영관리 분야 18개 항목 △정책분야 2개 항목 등 모두 3개 분야 29개 항목에 걸쳐 전체 161개 수도사업자를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으로 나눠 평가했다.
함양군은 만점에 가까운 우수한 성적으로 해당 그룹에서는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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