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고용 유지하면 600만원"…양산시, 청년 인건비 지원

최재호 기자 / 2025-02-04 13:44:53
창업 7년 미만 제조업 중소기업 대상

경남 양산시는 중소기업 신규 고용 청년 인건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 양산시 청사 전경 [최재호 기자]

 

창업 7년 미만 제조업 중소기업이 지역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사업체당 청년 1인 6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응모 희망 사업체는 양산시청 민생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업체는 20개 사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일자리 창출 및 기업지원 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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