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2일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경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서 도내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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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민방위팀이 경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
이번 실기경진대회는 일반부 지역·직장민방위대 소속과 여성부 여성민방위기동대원 소속으로 나뉘어 △심폐소생술 △환자응급처치 △방독면 착용 등 총 3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사천시는 일반부 환자응급처치 부문과 여성부 심폐소생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여성부 방독면 착용부문에서 우수상인 2위, 일반부 심폐소생술 부문에서는 3위를 수상하는 등 도내 전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은 수상을 차지했다.
시는 자체 경연대회를 통해 시 대표 일반부, 여성부 선수를 선발한 뒤 2주 동안 사전교육과 연습을 실시하는 등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왔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 민방위 대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한 만큼 값진 수상이 자랑스럽다"며 "생활 속 민방위 전문가 양성 및 교육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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