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재난응급의료소 도상 훈련-가북면 다자녀 가정 장학금

박종운 기자 / 2025-03-06 14:31:54

거창군은 5일 보건소에서 경남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재난응급의료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보건소 신속대응반, 소방서 구급대원, 적십자병원 담당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 5일 재난응급의료 교육이 실시되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훈련은 재난거점병원인 경상대병원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의료대응 사례 소개 △중증도 분류 교육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상 훈련에서는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보건소장의 지휘 아래,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가북면 아동위원회, 관내 다자녀 아동에 장학금 전달


▲ 가북면 아동위원회 임원들이 다자녀 가정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가북면(면장 김성남)은 5일 가북면 아동위원회에서 관내 다자녀 2가구를 선정, 초등학생 2명에게 각 3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경숙·정창진 아동위원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매년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가북면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학생들의 자립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 기금을 조성, 수년째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어린이날 희망나눔 행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디딤씨앗통장 후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