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고압 스티머 내장 '올 뉴 스타일러'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4-01-02 13:40:31
스타일러 최초 핸디형 스팀 다리미 탑재
강력해진 무빙행어로 의류관리 강화
빌트인 고압 스티머로 셔츠 구김도 다림질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오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의류 구김 제거에 탁월한 핸디 스티머를 내장한 '올 뉴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 모델이 옷의 구김까지 다림질하는 빌트인 고압 스티머를 사용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신제품은 스타일러 최초로 내부에 핸디형 스팀 다리미인 '빌트인 고압 스티머'를 갖췄다. 의류의 구김 완화에 효과가 있는 기존 스타일러를 진화시켜 스티머로 외출 전 쉽고 빠르게 셔츠의 구김까지 깔끔하게 다림질할 수 있어 편리하다.

스팀양은 3단계로 조절된다. 공인시험인증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 테스트 결과 구김이 있는 셔츠에 스티머를 2회 왕복하면 구김이 초기 대비 2배 이상 완화됐다.

LG 스타일러의 독자 기술인 무빙행어는 다이내믹 무빙행어로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 무빙행어는 좌우로만 움직이며 먼지를 털어줬는데 신제품은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트위스트 모션이 추가돼 더욱 섬세하고 강력하게 의류를 관리해준다. 

 

미세먼지코스는 옷을 1분에 최대 200회 털어주던 것 대비 350회까지 털어줘 바람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미세먼지를 골고루 없애준다.

또 제품 안팎의 공기를 자동으로 순환시키는 자동 환기 시스템을 적용, 스타일러를 열지 않아도 내부에 남은 습기를 제거한다.

 

▲ '올 뉴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제품 이미지. [LG전자 제공]

 

시판 시점은 이달 8일부터다. 신제품 가격은 핸디 스티머 유무와 컬러에 따라 출하가 기준 209만 원~249만 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백승태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의류관리기의 원조 스타일러를 한층 진화시킨 올 뉴 스타일러를 통해 옷을 더욱 편리하게 관리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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