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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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6월 26일 안부살핌 소포우편를 부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내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필품이 담긴 소포를 전달한다.
앞서 산청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산청우체국,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6일 1차 사업을 통해 110가구에 생필품이 담긴 첫 소포를 전달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월 2회 정기 배송과 안부 확인 등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조만선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사각지대는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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