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벚꽃마라톤대회에 1만1726명 달린다…"안전성 확보에 최선"

김도형 기자 / 2026-03-17 15:10:58
3월 29일 합천군 일원에서 벚꽃 마라톤대회 열려

경남 합천군이 오는 29일 '제25회 벚꽃 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유관기관 합동 대책 실무회의를 갖는 등 안전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주현용 체육지원과장이 16일 유관기관 합동 안전대책 실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번 실무회의는 주현용 체육지원과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담당 계장 △경찰서 △소방서 △합천읍·용주면·대병면 읍·면장 △경비업체 △황강 MTB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내 대표 봄철 마라톤대회로 자리잡은 벚꽃 마라톤대회에는 올해 총 1만1726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됐다. 

 

주현용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부상자 제로' 대회"라며 "본부 임원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참가자에게는 감동을, 군민에게는 자부심을 선물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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