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는 '반려동물 가족사진 공모전'을 열고, 지난달 31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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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 가족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7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26가정이 반려동물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제출했다.
창녕군은 10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펜션 숙박권과 미용 이용권 등 상품을 전달했다.
센터 관계자는 "불의의 사고로 가족과 헤어지는 아픔을 반려견과 함께 이겨낸 가족의 사연 등 반려견, 반려묘와 정서적 교감으로 가족의 행복을 다시 찾은 감동적인 사연을 담은 작품도 많았다"고 전했다.
문화예술회관 로비 '갤러리 昌' 흑백사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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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우 작가의 흑백사진 '사유(思惟)하는 풍경'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문화예술회관 로비 '갤러리 昌' 상설 전시 행사의 일환으로, 8월 한 달 동안 박진우 사진작가의 흑백사진 작품 '사유(思惟)하는 풍경'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 작품 2점은 흑백의 색감과 농도, 인물의 실루엣, 곡선 흐름을 강조해 단순한 풍경을 넘어 인간의 존재와 고독, 길 위의 사유를 서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창녕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매월 다른 작가의 작품을 통해 군민들이 예술을 더 가까이 접하고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지역 작가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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