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밀양지회는 지난 11일 '따뜻한 '정' 나눔-몸튼튼 마음든든' 캠페인에 동참해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초록우산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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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밀양지회 임원들이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 기증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제공] |
이번 후원 물품은 사과즙·ABC주스·대추즙·감식초·가공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로 구성돼 있는데, 경남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따뜻한 정 나눔-몸튼튼 마음든든' 캠페인은 경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와 초록우산이 협력해 추진 중인 릴레이 후원 활동이다. 2024년 협약 체결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캠페인은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 농산물을 통해 아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기부 행사에는 △감익는마을(대표 조숙재) △대추지예(대표 신은주) △레드애플팜(대표 서보현) △버그밀(대표 채민성) △소고농원(대표 박희윤) △자연과농부(대표 김백선) 등이 참여했다.
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밀양지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한 음식을 먹고 밝고 튼튼하게 자라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국내외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며,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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