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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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청사 전경 [사천시 제공] |
사업 대상은 관련 법률에 따라 발전소로부터 5㎞ 내(동서동, 선구동, 동서금동, 벌용동, 향촌동) 주민 또는 기업이다.
총 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융자사업은 △주민복지 △기업유치 2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주민은 가구당 최대 3000만 원, 기업은 기업당 최대 6000만 원까지 1.5% 이자율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으로 빌릴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10일부터 3월 7일까지 주소지 또는 기업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자율 1.5%의 저금리로 융자를 실시하는 만큼 발전소주변지역의 주민과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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