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대봉산·용추·산삼 자연휴양림 3곳 동절기 휴장

박종운 기자 / 2025-12-15 15:44:32
내년 2월 24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

경남 함양군은 16일부터 관내 자연휴양림 3곳(대봉산·용추·산삼)이 동절기 휴장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휴장 기한은 내년 2월 24일까지다.

 

▲ 용추 자연휴양림 전경 [함양군 제공]

 

이번 휴장은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시설물 동파 및 이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점검을 통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휴장 동안 함양군은 시설물 안전, 전기 안전, 소방 안전, 위생 점검 등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배수로 정비 공사 등 보수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산림녹지과장은 "겨울철 시설물 동파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반적인 시설 점검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불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내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자연휴양림 휴장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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