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전통춤 ‘풍요의 땅 大田 - 만월의 춤’ 대전서 공연

박상준 / 2023-09-10 13:30:07
‘춘앵전·무산향 합설’과 ‘사풍정감’ 등 연정국악원서 열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펼치는 정기공연 ‘한국무용의 밤’이 오는 15일 오후 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풍요의 땅 대전-만월의 춤' 공연 포스터.[대전시립연정국악단 제공]

 

한국무용의 밤 ‘풍요의 땅 大田 - 만월의 춤’은 전통을 바탕으로 한 미학적 연출과 함께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몸짓, 흥겨운 선율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다채로운 우리 전통춤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국립무용단 단원으로 23년간 근무하고, 제17회 우봉 이매방 전국무용경연대회 명무부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한 박영애 안무자(대전시립연정국악단)가 선보이는 첫 번째 공연이기도 하다.

 

‘한국무용의 밤’은 ‘춘앵전·무산향 합설’을 시작으로 대전의 너른 들녘에서 자유롭게 노는 여유롭고 신비로운 ‘학무·동래학춤’, ‘꽃을 위한 부채 산조’, 호방함과 남성적 느낌이 강한 ‘사풍정감’, 2009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인류무형문화유산 ‘강강술래’과 ‘농악춤’을 선보인다.

 

공연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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